개성넘치는 그래픽을 담은 의류들과 함께 로맨틱 크라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까지! 타투이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티스트 틈 [TEUM] 과의 만남은 신윤복의 작품인 월하정인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눈길을 끄네요. 이번 시즌은 더욱 다채로워진 컨셉들을 엿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뜨거운 여름 바캉스, 스포츠, 페스티벌등, 여러분을 위해 항상 준비된 로맨틱 크라운! 현관을 나서는 순간, 그 어느 곳을 가더라도 여러분에게 good life를 제시해줄 새로운 컬렉션들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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