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0, 2011

쥐포 BBQ

겨울의 낭만은 역시 난로불에 구워먹는 먹거리가 아닐까요! GVG업무를 마친 사무실! 선물로 들러온 쥐포를 어디에 구워먹을까 고민하다가 전기난로위에 급한대로 구워먹기! 마침 냉장고엔 지난 홀리사운드나잇의 남은 잔재인 맥주가! 맥주한잔에 전기난로에 구운 쥐포를 곁들이며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그래도 자나깨나 불조심 !!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