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말로, PELOMALO PELOMALO 2016 S/S Lookbook - Deny Me and Be Doomed

사회 반항적 집단을 대표하는 Jason의 감성을 패션으로 표현하는 스트릿 브랜드 펠로말로의 룩북. 위트있게 때로는 차갑고 비판적인 슬로건을 사용하여 그들의 감각을 표현합니다. New day dawning, Deny me and be doomed을 슬로건으로 내새운 펠로말로에서 처음 선보이는 룩북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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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NOCTURNE (이에스녹턴) 세일 - 캐주얼하지만 특별하게, 세일 시작!

고급스러움과 클래식, 독특한 감성의 조화! 이에스 녹턴의 S/S 시즌 상품의 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여러분께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갑니다. 때론 과하지 않지만 과감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센스를 담은 컬렉션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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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ROWN (언브라운) 신상품 - 편안함을 만족시킨 언브라운 신상

본질적인 편안함을 추구한 S/S 신상 출시. 심플한 무지티와 함께 깔끔하고 귀여운 볼캡들이 출시 되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어떠한 착장에도 이질감이 없는 아이템들로 구성. 기본 컬러인 블랙과 파스텔톤으로 진행되어 따뜻함이 다가온걸 알 수 있게 해주네요. S/S 시즌 언브라운이 제안하는 편안함을 모두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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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pain (세인트페인) 신상품 - 거칠고 과감한 그래픽향연! 세인트페인의 봄신작!

'THE GRATEFUL DAYS (감사의 나날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세인트페인(SAINTPAIN)의 2016 봄 시즌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시즌에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소베니어(Souvenir) 시리즈를 메인으로 세인트페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켓, 후디, 셔츠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입니다. 올 봄에도 다소 거칠고 과감한 그래픽으로 세인트매력을 방출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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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AMBA (블랙맘바) 신상품 - 은은하고 유니크한 무드의 블랙맘바 신상

블랙맘바의 봄은 낭만적으로 시작됩니다. 19세기 휘슬러의 밤풍경을 담은 녹턴시리즈 ( 작품명:Nocturne in Black and Gold: The Falling Rocket (1875) )에서 출발, 브랜드만의 해석을 더 해 부드럽게 풀어냈습니다. 디테일이 돋보이고 은은함과 유니크한 무드를 선보인 봄여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해줄 블랙맘바의 S/S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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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E BONES (누드본즈) 신상품 - 서울의 감성을 그대로 표현한 봄 신상!

2016 S/S 누드본즈는 DEEP한 서울의 향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서울, 우리 주변의 흔한 장소이지만 세월의 풍파, 삶의 흔적등을 생각하며 이번 시즌을 준비하였습니다. 서울거리에서 자연스레 추억을 회상하여 그 감성을 이번 시즌에 도입하였습니다. 누드본즈는 매 시즌 서울을 컨셉으로 다양한 디테일로 서울감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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