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3, 2016

콘페이토, CONFEITO - Wit in Minimalism and the traces of time. 미니멀 속 위트. 그리고 시간의 흔적

미니멀 속 위트. 그리고 시간의 흔적
별사탕을 만드는 과정은 장인이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까다롭고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모든 별사탕의 모양은 다르며, 맛은 달콤하고 모양까지 재미있습니다. 가죽제품 또한 그러합니다.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죽의 모양도 색상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들의 제품이 당신의 삶 속에 달콤하고 재미있는 별사탕이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시간, 기억,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매개체로 보통의 삶 속에 미소지을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이 담긴 디자인 기본을 지키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SHOP 콘페이토, CONFEITO - Wit in Minimalism and the traces of time. 미니멀 속 위트. 그리고 시간의 흔적 at GVG URBAN STOR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