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서 건축디자인을 하고있는 Alan은 탐험가였던 E.D Malon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만났던 여러 인종들과 상인들, 당시 탐험가를 지지했던 정치계 인물들을 만나면서 어떤 문화를 즐기고 어떤 비밀들을 캐내고 다녔는지에 상상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가 즐겨입었던 사파리룩에 매료되어 디자인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그가 즐겼을 파티, 그가 찾아갔을 유적지 또 그가 즐겼던 스포츠 하나하나 상상해나가며 1912년의 에드말론 흔적들을 재탄생시켜나갑니다. 에드말론은 수제 Pull-Up 가죽 스니커즈로 장기간 착용하면 자신의 발에 맞게 Aging되어 가죽의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신발과 창을 꿰매는 아리안스 공법으로 더욱 튼튼하게 제작된 최고급 스니커즈 라인입니다.
SHOP 에드말론, ED MALON - Handcfafted Finest Leather Shoes 수제 가죽 스니커즈 at GVG URBAN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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