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5, 2014

영메이븐, Jungmaven - Everyone in a Hemp T-Shirts By 2020 헴프소재가 사용된 빈티지한 감각의 친환경 브랜드

헴프소재가 사용된 빈티지한 감각의 친환경 브랜드
영메이븐의 역사는 마나스타쉬로 부터 시작됩니다. 마나스타쉬는 1993년 설립된 브랜드 입니다. 친환경 소재에 관심이 많았던 Rob은 2000년대 부터 Hemp를 아웃도어 재킷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나스타쉬는 Rob의 디자인 감각과 친환경 소재로 각광 받으며 점차 마니아 층을 형성해 가며 성공적으로 성장해 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본에서 브랜드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되면서 Rob은 마나스타쉬 브랜드를 접게 됩니다. 현재 일본에서 같은 이름으로 제작, 판매하고 있는 것은 오리지널 마나스타쉬가 아니고 브랜드를 동의없이 가져다가 자신의 브랜드화 한 것입니다. 참 아이러니 한 것은 Rob의 초기 디자인과 친환경 아이디어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죠. Rob이 마나스타쉬를 떠나 새롭게 만든 브랜드가 영메이븐 입니다. 영 메이븐 셔츠는 햄프가 대부분 50% 이상 사용된 친환경 셔츠입니다. 지구의 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방법으로 영베이븐은 친환경적인 제조방식과 자연에서 얻은 원료 HEMP를 이용하여 자연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티셔츠를 만드는 착한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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