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최고의 등대"라는 뜻으로 리뉴얼 된 '비니프'는 '단 하루를 산다면 어떤 옷을 입겠는가?' 의 질문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진정한 자신을 나타 낼 수 있는 최후의 룩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밝혀주는 등대같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각 분야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삶의 긍지를 지켜나가고 있는 우리 주변인들의 스토리를 비니프에 담아 '희망'을 전달해드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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