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croft는 그 누구보다 더 좋은 안경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서울과 뉴욕에서 동시에 런칭한 Multi-National Eyewear Brand입니다. 안경 디자인과 프러덕션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안경 디자이너 심익태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설치미술가 심아영, 기획자 Michael Girouard와 함께 2010년 Ashcroft를 탄생 시켰습니다. Ashcroft는 life style을 공유하는 패션, 문화에 민감한 Young Professional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과거에서 영감을 얻은 새롭고 모던한 디자인"을 표방하는 컬렉션들은 매번 미국과 한국시장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Ashcroft는 뉴미디어, 음악, 미술, 영화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아티스트들과 Collaboration을 진행합니다. 음악인 이이언, 인디밴드 국카스텐, 현대미술가 권오상씨 등과 함께한 다양한 Collaboration 모델들은 "실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결코 풀기 쉽지 않은 두 키워드를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그 결과 매니아층을 실망시키지 않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수 경제지 'Bloomberg Businessweek'에 유머러스 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Clark Kent Eyewear" 컨셉을 제안하여,
SHOP 애쉬크로프트, ASHCROFT - Independent, Classic, Eyewear 빈티지 안경테에서 영감을 받은 핸드메이드 안경 브랜드 at GVG URBAN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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