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3대 부츠 브랜드(대너,레드윙,치페와)에 속하는 치페와! 1901년 시작된 치페와 부츠는 끈을 매는 형식의 아웃도어부츠인 LOGGER BOOT를 선보이며 그역사를 시작합니다. 1930년대에는 철도노동자들을 위한 엔지니어 부츠에 이어 40년대에는 바이크부츠등을 비롯 패션과 세계역사와 그 흐름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50년대에는 미국에 처음으로 비브람솔을 소개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1901년 창시로 역사도 가장 오래되었고, 하이퀄리티의 최상급 가죽, 밑창은 비브람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퀄리티면에서 더욱 견고한 제품입니다. 세계 1,2차 대전당시 군용 워커를 생산하기도 한 치페와! 롱부츠부터 다양한 컬러까지 겸비한 제품들로 장인정신의 숨결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SHOP 치페와, Chippewa, CHIPPEWA - Handcrafted in the USA 100여년이 훌쩍넘는 긴역사와 더불어 장인정신으로 중무장된 미국3대 부츠브랜드 at GVG URBAN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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