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 2016

인파이어코, Inpireco - We seek to blend old world craftsmanship with modern day aesthetic 남미의 전통 색감과 디자인을 현대의 Street 감성에 결합한 브랜드.



남미의 전통 색감과 디자인을 현대의 Street 감성에 결합한 브랜드.


Inpireco는 'We seek to blend old world craftsmanship with modern day aesthetic' 라는 미션을 가지고, 남미에서 생산되는 고대 잉카 문명의 문화유산인 'Aguayo'라는 원단을 통해 전세계의 여러 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guayo는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안데스 문화권에 있는 국가들에서 고대부터 생산되어왔습니다. 기원전 2,300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방식으로 제작되어 오고 있으며, 특유의 색감과 문양, 직조 방식으로 다른 원단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유의 유니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파이어코는 이런 Aguayo 중 최고를 선별합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Aguayo를 기반으로 하는 상품들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아름답고 특별한 잉카 문명 고유의 문화유산을 현대의 트렌드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제품을 현대에 적합한 디자인 및 퀄러티로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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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CHILDREN (인디고칠드런) 신상품 - 시원하고 스타일리쉬한 룩을 연출, 인디고 칠드런

유니섹스 캐주얼 디자이너 브랜드 인디고 칠드런의 여름 상품들이 입고 되었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독특한 패턴으로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의 셔츠류와 릴렉스한 핏의 쇼츠팬츠들까지. 남녀 누구든 여름철 시원하고 스타일리쉬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착용해보면 더욱 반할만한 인디고 칠드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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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agnetism (파이브플러스 마그네티즘 ) 신상품 - 오후 3시 낮잠처럼 포근한 옷.

방안에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과 커텐 사이로 비추는 햇빛을 느끼며 눈을 감는 순간은 생각만 해도 포근하네요. 5+magnetism에서 오후 3시 낮잠과 같이 따뜻하고 편안한 순간을 담아낸 유니섹스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셔츠,나염 티셔츠등 누구에게도 잘 어울리는 제품들로 디자인! 때로는 클래식하게 때로는 빈티지하게 연출해보세요.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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